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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이언 붕어입술 조커같네”…과도한 성형시술 탓?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4 14:20
2013년 6월 24일 14시 20분
입력
2013-06-24 13:35
2013년 6월 24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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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90년대 할리우드 대표여배우 맥라이언(52)이 최근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스플래쉬에 따르면 맥라이언은 최근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제에 참석한 맥라이언은 과거의 귀여운 얼굴은 오간데 없고 과도하게 성형한 듯 퉁퉁 부운 붕어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 등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외 언론은 이를 보고 맥라이언이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맥라이언은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맥라이언의 달라진 누리꾼들은 "맥라이언, 성형 중독인가? 실망이에요","맥라이언 그렇게 귀엽고 예쁜 배우였는데","맥라이언 입이 다크나이트 조커 같다", "맥라이언,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 라이언은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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