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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자회견서 김민지와 열애 인정한 박지성…하트 세레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0 15:30
2013년 6월 20일 15시 30분
입력
2013-06-20 14:35
2013년 6월 2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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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가 2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박지성이 20일 오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박지성은 “김민지 아나운서와 올 여름부터 연인 사이가 됐다. 2011년 아버지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연인 사이가 아닌 오빠 동생 사이였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저희 아버지에게 김 아나운서를 소개해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전면 부정했다. 박지성은 “7월 초면 팀에 합류해서 프리 시즌을 보내야 한다”며 “내가 은퇴를 하지 않는 한 7월에 결혼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끝으로 “결혼은 발각되기 전에 미리 발표하겠다”며 “그 전에 미리 먼저 결혼한다는 보도는 없으시길 바란다. 사람 하나 살려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지성의 열애 사실과 결혼 계획에 대한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와의 열애 인정에 이어 결혼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밝혔네. 잘 되면 내년쯤에 결혼하겠네?” “박지성 김민지 열애 쿨하게 인정하네”, “결혼 계획은 아직 없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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