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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란제리룩 핀업걸에 남장까지…‘미쳐’ 또 터질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4:27
2013년 6월 19일 14시 27분
입력
2013-06-19 10:15
2013년 6월 19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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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미쳐' 티저
사진제공=이효리 \'미쳐\' 티저
가수 이효리가 후속곡 '미쳐'에서 '핀업걸'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18일 공개된 정규 5집 수록록 '미쳐' 2차 티저영상에서 60~70년대 섹시미를 표현한 '핀업걸'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효리는 1차 티저영상에서는 남장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티저영상에서 이효리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란제리 룩'을 입고 과장된 화장과 머리모양으로 핀업걸로 변신했다. 또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핀업걸을 표현했다.
특히 후속곡 '미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피쳐링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노래 중간에 안영미가 이효리와 수다를 떠는 듯한 내레이션이 귀를 자극한다.
사진제공=이효리 '미쳐' 티저
안영미는 내레이션에서 "어머 효리야 아니 그 남자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 거야"라며 "아니 그렇게 어마어마해? 나도 좀 보자. 어머어머 할렐루야다"라고 은밀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19금'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19일 오후 '미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다음주부터 후속곡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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