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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현주 중국어대본, 누드톤 드레스 입고… “극강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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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20:23
2013년 6월 18일 20시 23분
입력
2013-06-18 15:27
2013년 6월 18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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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비스미디어
‘공현주 중국어대본’
배우 공현주가 중국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포착됐다.
18일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공현주가 중국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방송 준비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현주가 중국 북경의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대본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대본은 중국어로 쓰여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공현주는 같은 소속사 배우 한지우로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공현주 중국 방송국’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현주 중국 방송국 사진 정말 예쁘다”, “공현주 이렇게 미인인 줄 몰랐다” 공현주 중국 방송국 장악할만한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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