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미란다커, 우월한 몸매 화려한 워킹 ‘환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7 10:22
2013년 6월 17일 10시 22분
입력
2013-06-17 09:51
2013년 6월 17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KBS2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정여사' 코너의 마지막 방송에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여사' 역의 개그맨 정태호는 "진짜 유명한 친구를 불렀다"며 미란다 커를 소개했다. 미란다 커는 시스루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정태호는 "미란다 커가 미국에서 키우는 개를 데리고 왔다"고 말하자, 미란다 커는 "브라우니 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의 강아지는 브라우니보다 4배 이상 큰 몸집을 자랑했다.
평소 물건을 사고 억지로 바꿔달라고 조르던 정태호는 이날 "오늘은 안 바꿔갈게. 오늘 '정여사' 마지막 회니까"라고 고별 방송을 알렸다.
그러면서 "미국 가서 미란다 커랑 '바꿔줘' 할 거야. '체인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여사'는 일부 여성이 쇼핑을 한 뒤 억지를 부리면서 교환, 반품을 요구하는 행태를 풍자한 코너로 이날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스타벅스, 출시 5일 만에 ‘이 메뉴’ 25만 잔 돌파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