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입장, “봄 기다려”… 신동엽 “내공이 보통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3-06-12 16:10
2013년 6월 12일 16시 10분
입력
2013-06-12 16:07
2013년 6월 12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장윤정 입장’
가수 장윤정이 최근 불거진 집안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요즘 힘들고 답답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장윤정은 “답답한 것을 말하면 뭐하나 싶다. 답하는 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봄이 오는 걸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라면 봄을 생각할 수 없을거다. 하지만 도경완과 함께 있어 마음이 안정된다. 한 단계 성숙되는 것 같다. 여러모로 든든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은 “장윤정 내공이 보통은 아니다”고 감탄했다.
‘장윤정 입장’에 네티즌들은 “진짜 현명하다”, “장윤정 입장 깔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기를 놓치지 말라”…美육군 제2보병사단 최고 분대 선발대회[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모 씨, 검찰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