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시원 아내, 알고보니 연기자 출신 ‘출연작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1 14:00
2013년 6월 11일 14시 00분
입력
2013-06-11 11:14
2013년 6월 11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류시원. 사진제공|채널A
배우 류시원(41)과 이혼 소송 중인 부인 조씨가 연기자로 활동했던 사실을 공개됐다.
조씨는 2005~2006년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636 에드콜, 카스, 국제전화, 아웃백 등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했지만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 소속사 측은 “결혼할 때는 연예인이 아니라 굳이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과 조씨는 2010년 결혼해 이듬해 1월 딸을 순산했으나 지난해 3월 조씨가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제출하면서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