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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 남성과 6월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5 17:28
2013년 6월 5일 17시 28분
입력
2013-06-05 14:45
2013년 6월 5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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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정세진(40) KBS 아나운서가 11세 연하 일반 직장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KBS 관계자는 5일 "정세진 아나운서가 이달 21일 오후 7시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1997년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 아나운서는 KBS 9시 메인 뉴스를 비롯해 '뉴스타임'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클래식 오딧세이' '사랑의 리퀘스트'등을 진행했다.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를 맡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KBS 파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강단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KBS 새노조가 파업 기간 중에 진행한 '리셋 KBS 뉴스9'의 앵커를 맡았으며, KBS 앞 촛불문화제도 진행하는 등 파업 기간 중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와 관련해 정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제25회 '한국PD대상'에서 TV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받은 후 "작년과 올해 많이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MBC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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