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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인증, 필체 확인하니… “독특한 ‘ㅁ’ 표기법 흡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1 18:06
2013년 5월 31일 18시 06분
입력
2013-05-31 17:48
2013년 5월 31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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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아준수 팬카페
JYJ 시아준수가 온라인게임 도중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3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의 한 유저가 JYJ 시아준수 아니냐는 추측성 글이 올라왔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쉽게 구하기 어려운 고가 아이템을 다수 보유한 닉네임 ‘무활’을 사용한 네티즌은 실제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무활은 “아이템에 비해 캐릭터 조작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난 후 다른 사용자들과 언쟁을 벌였고, 실제 수입이 어느 정도냐는 말까지 나오게 됐다.
이에 무활은 “1년 수익이 70~80억 원이다. 고급 외제차 등 실제 재산이 많다”며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사진과 벤틀리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활 벤틀리, 다이아몬드 플라잉스퍼 됐냐 이 미라클아”라는 자필 메모도 함께 담겨 있다.
이후 인터넷상에는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국내에 한 대 뿐이다. 소유자는 JYJ의 시아준수다”라는 말이 올라왔다. 또 팬들은 “인증사진 속 글씨체 역시 시아준수의 글씨체와 매우 흡사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네티즌들은 비교된 사진을 올리면서 “시아준수가 친필 사인에서 독특한 ‘ㅁ’ 표기법을 하는데 이는 무활의 ‘ㅁ’ 표기법과 흡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은 논란이 일자 “준수 형은 가끔 게임을 즐기면서 필요한 것을 구입해 줬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디는 없고 동생들이 하는 아이디를 빌렸다”며 “화가 난 나머지 준수 형이 가진 재산을 마치 제 것처럼 말하고 싸웠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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