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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하하, 임신 7개월 별 근황 공개 “귀엽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30 16:25
2013년 5월 30일 16시 25분
입력
2013-05-30 16:22
2013년 5월 30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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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임신 7개월째 접어든 아내 별의 근황을 전하며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히 귀엽죠? 아름다운 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별이 두 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쥔 채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음식을 앞에 두고 잔뜩 기대감에 찬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삭에도 귀여운 별", "아기도 배가 고픈가보다. 얼른 드세요", "하하와 별,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지난해 11월 30일 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25일 별의 임신 3개월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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