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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나 정아 뒤태만 봐도 연예인, “따라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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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0:22
2013년 5월 30일 10시 22분
입력
2013-05-30 10:17
2013년 5월 30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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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은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와 정아의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9일 애프터스쿨 막내 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할 때 우리 언니들이 힘내라고 간식 사줬지롱~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연습해야지~ 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와 정아가 편안한 복장으로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 모습과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기장이 짧은 하의를 입고 특유의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 정아 뒤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나 정아 뒤태 진짜 누가 봐도 연예인이다”, “각선미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나나 정아 뒤태 보니 따라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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