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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프러포즈? “이상순, 마지막이고 싶은 남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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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09:30
2013년 5월 30일 09시 30분
입력
2013-05-30 09:16
2013년 5월 30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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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자친구 이상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순에 대해 질문을 받고 "마지막이고 싶은 남자"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MC 윤종신은 "대장정의 마무리가 여기서 되는 것인가?"고 농담하자, 이효리는 "지리산 종주의 마지막이다. 이상순은 천왕봉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진행된 KBS COOL FM '김범수의 가요광장-친한 초대석' 사전 녹음에서는 "결혼을 한다면 이상순씨와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라디오스타'에서 KBS2 인기 예능 '1박2일'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불편한 분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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