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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택연앓이’, “다른 사람 봐 달라…미칠 거 같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7 19:27
2013년 5월 27일 19시 27분
입력
2013-05-27 19:26
2013년 5월 27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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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의 '택연앓이'가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그룹 2PM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3년 된 자동차를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여성이 출연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남편 차가 고물이라 가족끼리 여행 한 번 간적이 없다. 에어컨 안 되고 비 오면 물까지 샌다"고 털어놨다.
MC들은 2PM에게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는 물건에 대해 물었고 택연은 "패션 아이템을 잘 못 버린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순간 이영자는 "택연 씨 미안한데 다른 사람 보면서 얘기해줘요. 미칠 것 같아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택연은 고민 사연 주인공 머리에 붙은 먼지를 떼어줄 정도로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동엽은 한껏 세운 이영자의 머리에 볼펜을 꽂으며 "이영자 씨 것도 좀 떼어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7일 오후 11시 15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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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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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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