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국영화 석 달째 흥행 가뭄…“다양한 세대 아우르는 영화 나와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9 16:14
2013년 5월 19일 16시 14분
입력
2013-05-19 16:10
2013년 5월 19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영화가 3개월 째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의 막강한 흥행 파워가 그 절대적인 이유이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영화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국영화가 200만 관객을 넘은 건 2월21일 개봉한 ‘신세계’가 마지막. 이후 ‘전설의 주먹’, ‘파파로티’, ‘연애의 온도’ 등 기대작들이 쏟아졌지만 200만 관객을 넘지 못했다.
한국영화가 흥행 가뭄을 겪는 사이 개봉한 ‘아이언맨3’는 빠르게 관객을 모아 18일 800만명을 돌파했다. 4월25일 개봉한 이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트랜스포머3’(778만)를 넘어 역대 외화 흥행 2위까지 올라섰다.
‘아이언맨3’는 기존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잘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개봉 초부터 1000개가 넘는 스크린을 싹쓸이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 추세라면 2010년 ‘아바타’(1362만)에 이어 1000만 외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관객은 ‘아이언맨3’에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이를 지켜보는 한국영화 제작진은 속이 타고 있다. ‘아이언맨3’의 파워 탓에 이후 개봉한 ‘전국노래자랑’, ‘고령화가족’, ‘몽타주’, ‘미나문방구’까지 네 편의 한국영화는 맥을 못 추기 때문이다.
특히 16일 개봉한 최강희 주연의 ‘미나 문방구’는 직격탄을 맞았다. 줄어들 줄 알았던 ‘아이언맨3’의 인기가 석가탄신일이 겹친 연휴와 맞물리면서 다시 살아난 탓이다.
17일부터 19일까지 ‘아이언맨3’는 약 70만 명을 모은 반면 개봉 첫 주인 ‘미나문방구’는 17만여명에 그쳤다. 그나마 ‘몽타주’가 한국영화의 체면을 살리며 60만 관객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문제는 6월5일 개봉하는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까지 ‘아이언맨3’에 대적할 이렇다 할 한국영화가 없다는 점이다.
이달 말까지 ‘아이언맨3’의 흥행 질주가 예상되는 이유다.
지난해 한국영화 1억 관객 시대를 맞아 고무돼 있던 영화계에서는 최근의 흥행 가뭄을 우려하고 있다. 어렵게 맞이한 호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세대가 볼 수 있는 영화가 많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9일 영화계 한 관계자는 “작년에 한국영화 붐이 일어난 건 중장년 관객의 폭발적인 증가 덕분이었다”며 “여러 세대가 볼만한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한 달째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이 관객을 독점하는 기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8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9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8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9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틀비틀 화물차, 경찰차가 들이받아 멈춰…의식 잃은 운전자 구했다
국정원, ‘李 가덕도 피습‘ TF 구성…가해자 ‘테러 위험인물’ 지정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입학 관련 거짓 답변 의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