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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MLB 홈페이지까지 접수… “미국 강제 진출?”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6 18:26
2013년 5월 16일 18시 26분
입력
2013-05-16 17:24
2013년 5월 16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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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LB 홈페이지 캡처
‘전준우 MLB 홈페이지 게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의 일명 ‘설레발 홈런 세리머니’가 미국까지 웃겼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에 전준우의 세레머니 영상이 올라온 것.
전준우의 세레머니 영상은 16일(한국시각) MLB 공식 홈페이지에 ‘어린이들을 위한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MLB는 “전준우가 방망이를 내던질 때 중요한 교훈을 어겼다”며 “확실한 홈런인지 확인할 것, 상대 선수로부터 위로를 받는 상황을 만들 지 말 것, 배트를 미리 던지는 연습을 하지 말 것. 투수를 보지 말고 공을 쳐다볼 것” 등을 유머러스하게 당부했다.
전준우의 세레머니 영상은 MLB 뿐 아니라 폭스 스포츠와 야후 스포츠 등 미국 언론도 가십으로 다루고 있다.
전준우 MLB 홈페이지 게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준우 MLB 홈페이지에까지 등장? 정말 창피할 듯”, “교훈이 되긴 된다”, “전준우 MLB 홈페이지 들어가보고 싶지 않을 듯”, “큰 웃음 주셨습니다”, “전준우 미국 강제 진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전준우는 지난 15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중 좌측 펜스를 향하는 큰 타구를 친 후 손가락을 높이 치켜들며 세레모니를 선보였지만 공이 펜스 앞에서 좌익수에게 잡혀 아웃되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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