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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엉덩방아, 로봇댄스 무리하게 따라하다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2 21:40
2013년 5월 12일 21시 40분
입력
2013-05-12 21:27
2013년 5월 12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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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엉덩방아
민아 엉덩방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민아와 김나영은 로봇 댄스 월드 챔피언이 선보인 로봇춤에 도전하다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무대 위로 나와 서로의 등을 맞댄 채 로봇춤을 추기 시작했다. 김나영은 특유의 골반춤으로, 민아는 가슴을 튕기는 팝핀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그러나 민아를 등에 들쳐 업고 있던 김나영의 다리가 풀리면서 두 사람은 쿵 소리와 함께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민아 엉덩방아에 누리꾼들은 “민아 엉덩방아 정말 제대로 찧었네”, “민아 엉덩방아 진짜 아팠겠다”, “민아 엉덩방아 빵 터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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