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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불후의 명곡2’서 카메라 공포증 고백 “무섭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1 21:31
2013년 5월 11일 21시 31분
입력
2013-05-11 18:37
2013년 5월 11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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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 하동균’
하동균, ‘불후의 명곡2’서 카메라 공포증 고백 “무섭다”
‘불후의 명곡2’ 하동균이 카메라 공포증을 고백했다.
하동균은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2)의 들국화 편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너무 떨린다. 죽을 것 같다. 손을 꽉 잡지 않으면 떨릴 것 같다”고 밝혔다.
하동균은 “(방송 출연한지) 6년 된 것 같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무섭다. 사람마다 공포가 있다”며 “사람 많은데 재킷을 입고 팬티만 입고 있는 느낌이다. 숨 안 쉬어지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메라 공포증임에도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사실 들국화님, 어떤게 제일 높임말인지 모르겠다. 선생님보다 더 높게 말하고 싶다. 이 사람들처럼 음악 하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또 하동균은 “굉장히 큰 의미의 노래들이었다. 몰라봐 주셔도 된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하동균은 ‘사랑한 후에’를 열창해 카메라 공포증에도 전혀 떨지 않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불후의 명곡2 하동균’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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