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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돌발 상황, “억울하게 수상소감 못했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0 17:27
2013년 5월 10일 17시 27분
입력
2013-05-10 17:24
2013년 5월 10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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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안성기 돌발 상황’
배우 안성기가 시상 때문에 수상자 무대에 오르지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안성기는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치러진 ‘제49회 하이윈 백상예술대상’에서 사회기여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시상자의 호명에도 안성기는 무대에 오르지 않아 많은 이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특히 그는 수상에 앞서 하정우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바 있어 시청자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MC 오상진은 “안성기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말했고, 김아중 역시 “안성기가 함께하지 못했다”고 급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안성기는 이후 영화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 시상을 위해 무대로 등장했다. 그는 “지하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내가 상을 받았다더라. 이런 억울한 일이 있나 싶다”고 해명했다.
‘안성기 돌발 상황’에 네티즌들은 “억울하게 수상소감도 이야기하지 못했네”, “에이~ 진행이 좀 그랬다. ”, “안성기 돌발상황 황당하네. 상 받는 걸 몰랐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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