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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김혜수, 내복쇼 이어 메주 쇼…어디까지 망가질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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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6:42
2013년 5월 6일 16시 42분
입력
2013-05-06 15:47
2013년 5월 6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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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김혜수의 메주쇼. 사진=KBS미디어/MI Inc. 제공
김혜수가 어디까지 망가질까. '직장의 신' 김혜수가 이번에는 '메주 쇼'를 선보인다. '게장쇼', '탬버린쇼', '빨간 내복쇼'에 이은 '메주 쇼'다.
6월 방송 예정인 KBS2 '직장의 신'에서는 계약직 미스 김(김혜수 분)이 메주 탈을 뒤집어 쓰고 메주 쇼를 펼친다. 장류 전문회사 와이장의 자랑, 메주 쇼에 뭐든지 잘하는 '달인' 미스 김이 나선 것이다.
미스김은 그 동안 '게장의 달인' 김병만 선생에게 전수받은 현란한 손놀림의 게 다듬기, 무표정한 얼굴로 현란한 팔다리 기술을 동반한 탬버린 흔들기, 빨간 내복 완판 신화를 이룩한 유연성 최고의 다리 찢기 등 그동안 차원이 다른 쇼를 보여줬다.
이번에는 메주 탈을 뒤집어 쓴 모습이 사전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이번엔 미스김의 단독 쇼가 아니다. 장규직(오지호 분), 무정한(이희준 분), 금빛나(전혜빈 분)까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메주 쇼 등장인물은 메주, 콩, 가마솥, 볏짚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쳐질 쇼로 준비됐다.
제작진은 "미스김의 놀라운 능력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엄친딸 금빛나도 현란한 춤사위를 보여줄 계획이다"고 전했다. 6일 오후 10시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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