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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수영복 자태, “20대 오초희도 울고 갈 완벽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11:50
2013년 4월 25일 11시 50분
입력
2013-04-25 11:43
2013년 4월 25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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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김진아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7개월 전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긴 김진아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아는 남편과 아들이 외출하자 혼자 집 안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그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수영장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진아는 전성기였던 80년대 당시 이국적인 외모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충무로의 대표 ‘섹시 아이콘’으로 통했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20대 오초희도 울고 갈 완벽한 몸매다”, “김진아 수영복 몸매 환상이다”, “우와~ 50대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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