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영화 ‘전설의 주먹’ 주연들, 이번 주말 전주 등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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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5일 07시 00분


영화 ‘전설의 주먹’ 주역들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영화 ‘전설의 주먹’ 주역들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영화 ‘전설의 주먹’의 주연배우들이 또 한 번 지방 관객을 직접 찾아간다.

‘전설의 주먹’ 주인공인 황정민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를 비롯해 이들의 고교시절을 연기한 박정민, 구원, 박두식, 이정혁이 27일과 28일 전주와 광주, 대전, 천안 지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10일 개봉해 상영 3주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게 해 준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또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27일 오후 8시 전주 CGV 야외무대와 밤 9시 메가박스 전주에서 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받은 ‘전설의 주먹’을 상영하고 이후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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