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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았던 학부모, 너무 티난다… “포커페이스가 필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3 18:06
2013년 4월 23일 18시 06분
입력
2013-04-23 18:02
2013년 4월 23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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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귀찮았던 학부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외국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 행사에 참석해 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학부모들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눈에 띄는 남성이 있다.
굉장히 귀찮다는 표정을 한 이 남성은 두 손을 힘없이 대충 붙여 무엇인지 모를 모양을 만들었다. 이 모습에 억지로 학교에 불려가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남성을 확대한 사진 옆에는 ‘내가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더한다.
‘귀찮았던 학부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찮았던 학부모, 빵 터졌다”, “그래도 어떻게 행사에 참여하긴 했네요”, “포커페이스가 필요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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