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맨친’ 강호동 “방송 분량 원하면 날 선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1 19:55
2013년 4월 21일 19시 55분
입력
2013-04-21 17:47
2013년 4월 21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강호동이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일요일 예능에 복귀했다.
강호동은 21일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 자기 소개 영상에서 "'X맨' 이후 6년 만에 일요일 예능을 통해 인사드린다. 아직 어떤 멤버가 같이 할지 모른다. 만약 방송 분량에 욕심이 있다면 날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왜냐고? 강호동은 프로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맨발의 친구들'은 'K팝스타2' 후속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의 복귀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날 강호동 외에 유세윤, 김현중, 윤시윤, 윤종신, 김범수, 슈퍼주니어의 은혁,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출연한다.
사진출처|‘맨발의 친구들’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