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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귀농했다가 난방비 ‘폭탄’”…얼마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9 17:28
2013년 4월 19일 17시 28분
입력
2013-04-19 17:26
2013년 4월 19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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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희진(40)이 귀농했다가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고 투덜댔다.
박희진은 최근 종편 채널A의 '웰컴 투 돈월드' 녹화에서 "지금 양평에서 부모님과 함께 귀농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운 겨울을 나느라 난방비가 많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나무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데 나무 한 달치 사는 비용이 30만 원"이라면서 "그런데 외풍이 심해서 나무 난방으로는 부족해 별도 난방 기구를 사용하다보니 난방비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깨끗한 환경 덕에 귀농 후 아버지의 건강은 좋아졌다고. 박희진은 "아버지가 당뇨를 앓고 있었는데 귀농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한편, '웰컴 투 돈월드'는 돈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스타의 경험담, 전문가의 비법 등을 알려주는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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