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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열 저작권료 공개, “한 번 부를 때마다 2원”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0:43
2013년 4월 15일 10시 43분
입력
2013-04-15 10:40
2013년 4월 1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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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기열 저작권료 공개’
개그맨 김기열의 저작권료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김기열은 최근 자신이 받은 노래방 저작권 사용료를 공개했다.
이날 김기열은 “내가 직접 작사한 곡 ‘내 위장은 꿈틀대요’ 노래방 저작권 사용료가 들어왔다”며 “기대하고 통장을 봤는데 5136원이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작권협회에 전화했더니 한번 부를 때마다 2원씩 계산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5000원이므로 실질적인 김기열의 저작권 사용료는 136원인 셈이다.
이에 김기열은 “총 68번 부른 거다. 내가 혼자 부른 게 60번이 넘는데”라며 “나머지는 누구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내 김기열은 “그래도 나 2집 또 나왔다. ‘너를 봄’ 나오자마자 1위 했다. 물론 아주 잠깐이지만”이라고 덧붙여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김기열 저작권료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기열 음반 냈었어?”, “저 정도면 많이 받는 거 아니야?”, “김기열 저작권료 공개 부풀렸나? 생각보다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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