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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지아 변신, “윤후에게 뽀뽀받을텐데 어쩌려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4 17:29
2013년 4월 14일 17시 29분
입력
2013-04-14 17:27
2013년 4월 14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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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트위터.
'조권 지아 변신'
조권 지아 변신이 화제다.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 오늘 'SNL'에서 그동안 숨기고 있던 봉춤 공개했습니다만 조지아도 예뻤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SNL에 출연한 2AM은 아빠 어디가 패러디를 했다. 이 코너에서 조권이 송종국의 딸 지아로 변신했다. 지아에게 뽀뽀하는 윤후 역은 창민이 맡았다.
'조권 지아 변신'에 네티즌들은 "지아보다 더 귀엽다", "어쩜 저렇게 예쁠수가 있나", "진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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