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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SNL 국민 욕동생’ 김슬기, 박재범과 커플? “별로 친하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8 16:49
2013년 4월 8일 16시 49분
입력
2013-04-08 11:42
2013년 4월 8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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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김슬기가 박재범과의 어색한 사이를 폭로했다.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슬기와 박재범은 ‘SNL코리아‘에서의 찰떡궁합과는 달리 실제로는 어색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슬기는 “박재범과 커플 연기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는 별로 친하지 않다. 어색한 사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어색함 없는 연기를 펼쳐오던 터라 이 같은 이야기가 충격이었던 것은 당연했다.
박재범 또한 “자주 보는데 아직 별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며 ‘택시’를 통해 한층 가까워지고 싶은 속내를 수줍게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일 외에는 엮이고 싶지 않거나, 실제 감정이 있거나 둘 중 하나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몰아가 녹화장을 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구라는 국민 욕 동생 김슬기에게 “내가 욕을 하거나 듣는 쪽으로는 일가견이 있다. 욕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김슬기는 특유의 찰진 욕으로 받아 쳐 김구라의 입을 막아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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