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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재산탕진, “돈만 생기면 클럽行”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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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9:59
2013년 4월 8일 09시 59분
입력
2013-04-08 09:57
2013년 4월 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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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정성화 재산탕진’
틴틴파이브 출신 정성화가 재산을 모두 탕진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정성화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틴틴파이브 활동 중 선배들이 술을 사준다며 나이트클럽에 데려갔다. 신세계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돈만 생기면 클럽에 갔다. 그러다보니 개그에는 자연히 소홀했다. 나는 남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나 자신을 단련시키지 않았다. 이득에 대해서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화는 “표인봉 선배가 나가야겠다는 얘기를 하면서도 ‘너는 앞으로 열심히 해야 해. 내가 볼 때 넌 열심히 했던 적이 없다’고 했다”며 “그게 약간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때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약간 도피적으로 군대에 갔다”고 회상했다.
정성화는 제대 후 시트콤, 드라마로 승승장구하며 다시 스타병에 걸렸다. 정성화는 “그때의 충격은 온데간데 없이 또 빠지게 됐다. 누가 날 알아봐줄까 했다”며 “그때부터 일이 줄었다. 일이 끊기니 1년 만에 내가 갖고 있던 돈을 다 탕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성화는 뮤지컬배우 남경주의 충고로 정신을 차린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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