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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좋아하는 프로 1위, 2위 MBC가 장악… “예능 좀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10:57
2013년 4월 3일 10시 57분
입력
2013-04-03 10:51
2013년 4월 3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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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로 MBC ‘무한도전’이 선정됐다.
한국갤럽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한도전’이 가장 높은 지지율(11.7%)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조사에서 ‘무한도전’은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두 달여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특히 ‘무한도전’은 대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44%)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2위는 7.3%의 지지율을 얻은 MBC ‘아빠! 어디가?’가 차지했고, SBS 월화드라마 ‘야왕(7.0%)’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6.9%)’,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6.1%)’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 좋아하는 프로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역시 ‘무한도전’이군”, “MBC가 1, 2위 다 차지했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영광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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