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박찬민 부녀 다정 인증샷 “딸 폭풍 애교에 흐뭇한 미소 절로”

▲ 박민하 박찬민 부녀 인증샷

‘박민하 박찬민 부녀 인증샷’

박민하 박찬민 부녀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아빠와 다정하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애교를 부리고 있고, 박찬민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쌍꺼풀 없는 큰 눈과 오똑한 코, 상큼한 미소까지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끌었다.

‘박민하 박찬민 부녀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하 박찬민 부녀 정말 닮았다” “박민하 박찬민 부녀 훈훈하네”,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