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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연애스타일, “헌신적이지만…”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14:37
2013년 4월 1일 14시 37분
입력
2013-04-01 14:35
2013년 4월 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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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해리 연애스타일’
다비치 이해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는 다비치가 출연, 자신들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진행자는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며 “가슴 아프게 연애해 본 경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해리는 “연애할 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에게 다 맞춰준다. 헌신적인 편이다. 때문에 헤어졌을 때 보다 연애할 때 더 가슴 아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강민경은 “하지만 이해리는 헤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는 스타일이다. 다 해줬으니까 미련이 없는 것 같다. 나와는 반대다”라며 폭로하기도 했다.
이해리 연애스타일에 네티즌들은 “우와~ 의외의 모습이다”, “원래 헌신적인 사람들이 이별할 때 미련없더라”, “이해리 연애스타일 나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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