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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한혜진, 고마운 사람…돌 던지지 말라” 루머 반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47
2015년 5월 23일 11시 47분
입력
2013-03-29 22:28
2013년 3월 29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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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얼이 옛 연인 한혜진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나얼은 29일 트위터를 통해 배우 한혜진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해명하면서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나얼은 "소문이라는 게 정말 무섭다는 것을 요즘 아주 절실히 느낀다"면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우연히 한 번 마주친 적 없는 사람과도 사귈 수 있는 거구나…"라고 밝혔다.
이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과의 열애 때문에 한혜진과 헤어지게 됐다는 루머를 꼬집은 것이다.
나얼은 "송지은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처음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그냥 이러다 말겠지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9년을 함께한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어린 여자와 바람피운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혜진이 또한 저와 함께한 시간 동안 다른 누군가에게 눈길 한 번 준 적 없는 고마운 사람"이라면서 "이제 막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하는 사람에게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돌을 던지지 말라. 참 많이 아프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얼과 한혜진은 2004년 지인 소개로 만나 약 9년 간 교제하다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최근 한혜진은 축구 선수 기성용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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