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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입술 유혹, “사슴 눈망울이 따로 없네”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8 18:20
2013년 3월 28일 18시 20분
입력
2013-03-28 11:15
2013년 3월 28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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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윤아 입술 유혹’
소녀시대 윤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아는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요즘 아레나 투어 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벚꽃도 보고 봄을 미리 느끼게 돼서 그런지 얼른 햇살이 좋은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 안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꺼운 머플러로 목을 가린 채 뽀얀 민낯을 자랑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입술을 동그란 모양으로 쭉 내밀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윤아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슴 눈망울이 따로 없네”, “요즘 투어 때문에 바쁠 텐데~ 피부는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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