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성용 “한혜진 정도면 바로 결혼” 과거 발언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03-27 11:05
2013년 3월 27일 11시 05분
입력
2013-03-27 11:01
2013년 3월 27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선수 기성용(24)과 배우 한혜진(31)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기성용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가 화제다.
기성용은 앞서 지난해 8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한혜진 누나 같은 여자가 좋다. 이 정도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은 기성용의 손을 잡으며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
기성용은 “나는 연하가 싫다.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오글거린다”며 “연상이 좋고 늘 연상을 만났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디스패치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6일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전 후 서울 논현동 모처에서 배우 김우영과 함께 만남을 가졌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대女 엽기 성폭행 중학생…“집까지 팔아 합의했다”며 감형한 재판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필요 지원 계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보조금 6억 ‘먹튀’ 논란에 동결한 개혁신당, 2분기 보조금으로 3억 수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