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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스캔들과 함께 남편과 이혼… 빚만 남아” 씁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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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4:58
2013년 3월 26일 14시 58분
입력
2013-03-26 14:55
2013년 3월 26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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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영화 스캔들’
가수 이영화가 데뷔 당시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영화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과거 아들을 숨기고 데뷔한 후 커다란 스캔들에 휩싸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화는 “난 21살에 이미 엄마가 됐다. 그때 아들을 낳았는데 내가 데뷔한 것은 26살 때다. 관계자들이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기고 데뷔하자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비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언론에 의해 모두 폭로됐다.
이영화는 “당시 스캔들과 함께 전 남편의 사업 부도가 이어지며 이혼까지 했다. 빚만 남은 상태에서 아들에게 너무 소홀해졌다”고 고백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영화는 불의의 의료사고로 사망한 아들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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