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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복귀 심경, “경기장에 선 나 자신이 어색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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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2:18
2013년 3월 25일 12시 18분
입력
2013-03-25 12:05
2013년 3월 25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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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연아 복귀 심경’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복귀 심경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스페셜 ‘김연아, 또 다른 도전’에서는 1년간의 공백 끝에 소치올림픽 도전 의사를 밝힌 이후 김연아의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복귀를 하기로 결정하고 첫 대회가 그랑프리나 세계선수권이었으면 오히려 부담을 느꼈을 것 같다. 큰 경기장에 서는 나 자신이 어색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NRW 트로피가 작은 대회였지만,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 복귀 심경에 네티즌들은 “역시 김연아도 사람이다”, “김연아도 긴장하는 구나”, “김연아 복귀 심경 뭔가 떨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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