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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노출’ 조권, 재검사도 이상없어 정상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4 16:33
2013년 3월 24일 16시 33분
입력
2013-03-24 15:26
2013년 3월 24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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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사진출처|조권트위터
부탄가스에 노출돼 병원치료를 받은 2AM 조권이 향후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제 낮에 병원 검사를 받은 후 밤에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았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에 따라 향후 예정됐던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권은 이날 SBS ‘인기가요’에도 정상적으로 출연한다.
조권은 23일 낮 12시30분께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위해 대기하던 차량 안에서 잠을 자다 부탄가스가 장착된 휴대용 난방기기가 작동하면서 가스에 노출됐다. 조권 스태프가 짐을 꺼내던 중 휴대용 난방기를 건드려 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권은 잠에서 깨어나 어지러움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해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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