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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술버릇, “테이블 위에서 춤 춘다”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8 13:50
2013년 3월 18일 13시 50분
입력
2013-03-18 13:47
2013년 3월 18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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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클라라 술버릇’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가 자신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술에 취하면 어느새 내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을 추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술을) 사실 잘 못 마신다. 와인 1~2잔만 마셔도 바로 취한다”며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이에 한소영은 “술에 취하면 교장선생님으로 빙의돼 옆 사람을 훈교한다. 주량은 소주 4병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샹그리아 두 모금에 얼굴이 빨개져 클라라와 NS윤지의 장난기를 발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클라라의 술버릇 고백은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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