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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시트콤 ‘일말의 순정’서 사랑에 빠진 내숭 여교사 연기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4 18:00
2013년 3월 14일 18시 00분
입력
2013-03-14 17:57
2013년 3월 14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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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연이 ‘일말의 순정’에서 사랑에 적극적인 내숭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 연출 권재영)에서는 정우(이훈 분)에게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소연(한수연 분)과 소연에게 확실히 선을 긋기 위해 소개팅을 주선하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드라마 ‘일말의 순정’을 통해 첫 시트콤 도전에 나선 한수연은 극 중에서 발칙한 내숭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하며 성공적인 첫 시트콤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한수연이 출연중인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KBS 영상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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