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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 대만 뮤비 출연…“47세 맞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8 10:22
2013년 3월 8일 10시 22분
입력
2013-03-08 10:21
2013년 3월 8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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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이 대만의 유명 힙합그룹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8일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다연은 대만의 유명 힙합그룹 '쯔요이파훼이(自由發揮)'의 'GYM' 뮤직비디오에서 분홍색 상의와 파란색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낸다.
쯔요이파훼이의 노래에 맞춰 운동 동작을 바탕으로 한 안무를 선보인 정다연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DVD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를 패러디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8일 현재 15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다연은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이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저 나이에 저런 몸매를 유지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운동하길래 저런 몸매를 유지할까", "47세의 섹시미 정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연은 2002년 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이후 '몸짱 아줌마'로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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