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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투투시절 수입, “행사비로 하루 1억 원 벌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8 10:19
2013년 3월 8일 10시 19분
입력
2013-03-08 09:32
2013년 3월 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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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황혜영 투투시절 수입’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가수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 ‘당신의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주겠습니까?’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황혜영은 “자녀가 나와 같은 직업인 연예인이 되는 걸 반대하지 않는다. 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19년 전, 22세 나이로 투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바로 대박이 났다. 스케줄이 많을 때는 하루 12개씩 소화했다. 당시 지금보다 행사 요청이 더 많았다. 그때 행사비가 많게는 하루 1억 원 정도 됐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황혜영은 “1년 만에 회사에서 정산을 해주더라. 그때 받은 돈이 8000만 원이었다. 사실 8000만 원이라고 하면 액수로는 굉장히 큰돈이지만 1년 치로 따질 때는 적은 금액이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딱히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황혜영 투투시절 수입’ 사연에 네티즌들은 “우와~ 1억 원? 대박이다”, “진짜 저 언니 최고였지”, “황혜영 행사비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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