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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우결’ 고충 “환상때문에 클럽 못 가… 불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6 13:26
2013년 3월 6일 13시 26분
입력
2013-03-05 21:13
2013년 3월 5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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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우결 고충’
제국의아이들 황광희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는 황광희가 출연,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황광희는 “클럽을 마음대로 출입하는 게 어렵다. 가상 결혼이지만 시청자들이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 여러 가지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광희 우결 고충’에 네티즌들은 “애인 있어도 클럽은 가잖아”, “눈치 보지 마세요!”, “광희 우결 고충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광희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시크릿 한선화와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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