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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손편지, 아내 유진 “초딩 글씨로… 고마워 남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4 13:19
2013년 3월 4일 13시 19분
입력
2013-03-04 13:17
2013년 3월 4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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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진 트위터
‘기태영 손편지’
배우 유진이 남편인 배우 기태영에게 받은 선물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유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 오빠가 준 생일 선물! 내가 갖고 싶어 했던 곰인형. 깨알 같은 초딩 글씨로 쓴 귀여운 카드까지! 고마워 남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인형과 함께 기태영의 손편지가 담겨 있다. 이는 지난 3일 32번째 생일을 맞은 유진을 위해 기태영이 손수 준비한 것이다.
‘기태영 손편지’에 네티즌들은 “우리 유진이한테 잘해줘서… 고맙네요. 흑”, “기태영 멋지다. 손편지까지!”, “유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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