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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해킹 감지, 개인정보 유출? 비번 변경 권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4 13:22
2013년 3월 4일 13시 22분
입력
2013-03-04 09:58
2013년 3월 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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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버노트 트위터 캡처
에버노트 해킹
인기 메모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가 해킹 시도를 감지하고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에버노트는 세계적으로 5000만 명의 사용자를 가진 초대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번 해킹 시도 감지 소식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불안감을 주고 있는 것.
3일 에버노트 측은 사용자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블로그를 통해 “자사 네트워크에서 에버노트 서비스의 보안영역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감지했으며 이를 차단했다”며 “해커가 아이디, 이메일 주소와 결합된 에버노트 계정, 암호화된 비밀번호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해커가 저장된 콘텐츠의 접근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에버노트는 이어 “이용자의 콘텐츠가 사라지거나 변경된 증거는 찾지 못했다”며 “유료 서비스인 에버노트 프리미엄이나 에버노트 비즈니스 고객의 결제 정보에도 접근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용자들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개인 데이터의 보안을 더욱 철저하게 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비밀번호를 초기화하고 재설정하기로 결정했다”며 비밀번호 재설정을 권고했다.
한편 비밀번호 재설정은 에버노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바꾸기 쉽도록 하기 위해 에버노트 서비스 앱들을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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