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시후, 충혈된 눈…‘10시간 동안 무슨 얘기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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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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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 조사를 위해 서울 서부경찰서를 찾은 박시후는 10시간이 지난 오후 8시쯤에야 모습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취재진 앞에서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만, 경찰 조사를 통해 충분히 소명했습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추가 질문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어 나타난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밝힐 수 없다. 하지만 수사에 필요한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 충분한 조사를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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