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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음이탈에도 미소 보여… 강해진 멘탈에 네티즌 호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4:55
2013년 2월 25일 14시 55분
입력
2013-02-25 14:53
2013년 2월 2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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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신지훈 음이탈’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참가자 신지훈이 음이탈 실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음이탈 실수 후 미소로 넘기는 모습이 앞서 음이탈 실수를 범하고 눈물을 흘렸을 때와는 대조적이었기 때문.
지난 24일 방송된 ‘K팝스타2’ 생방송에서 신지훈은 마이클 잭슨 ‘You are not alone’으로 경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훈은 특유의 ‘돌직구 고음’을 선보이며 노래를 이어나갔다. 그런데 곡의 후반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음이탈 실수가 난 것.
하지만 신지훈은 미소로 실수에 대처하며 끝까지 노래를 이어가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앞서 배틀 오디션 파이널 당시 신지훈은 똑같은 실수를 한 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 참가자 김도연의 하차로 생방송에 진출하게 된 신지훈이 같은 실수에 눈물 대신 웃음을 보이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지훈 음이탈에도 여유롭네”, “신지훈 음이탈 나서 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생방송 오면서 멘탈도 강해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생방송 첫 경연에서는 성수진과 이진우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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