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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구토유발커플, 상한 음식먹고 살빼…‘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10:34
2013년 2월 22일 10시 34분
입력
2013-02-22 09:46
2013년 2월 22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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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구토유발 커플’
화성인 구토유발 커플, 폭풍 체중감량 비결 알고보니… 경악!
화성인 구토유발 커플이 구토를 통해 엄청난 체중 감량을 했다.
화성인 구토유발 커플 김우용, 배수호 씨는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상한 음식, 썩은 음식만을 먹는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제작진은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는 구토유발 커플에게 “왜 썩은 음식을 먹느냐?”고 물었다.
이에 화성인 구토유발 커플은 “상한 음식을 먹어야 토하기 쉽기 때문이다”며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서 상한 음식을 먹는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구토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썩은 음식을 먹는 것.
화성인 구토유발 커플의 지인은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된 계기 역시 구토 때문이었다.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은 각각 구토하기 위해 화장실을 찾았다가 마주쳤고 이를 계기로 커플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화성인 구토유발남은 구토를 통해 100㎏에서 64㎏으로 감량, 화성인 구토유발녀는 70㎏에서 45㎏으로 감량했다. 이들은 각각 36㎏, 25㎏을 감량한 셈이다.
하지만 이날 방송 말미 화성인 구토유발 커플은 건강검진 이후 상한 음식만을 고집하는 식성을 고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화성인 구토유발 커플’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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