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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축의금 1000만원, “먹는 양만큼 축의금도 통 크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4:16
2013년 2월 21일 14시 16분
입력
2013-02-21 13:55
2013년 2월 2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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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현 축의금 1000만원’
개그맨 김원효가 김준현이 낸 축의금에 깜짝 놀란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원효는 결혼식 축의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원효는 “결혼식 후 축의금 봉투를 보시던 아버지가 1000만 원이 담겨 있던 봉투를 놀라서 가지고 오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가 내게 이런 큰돈을 줬을까 궁금해 했는데 알고 보니 김준현이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봉투 안의 1000만 원은 ‘100만 원짜리 다운로드 상품권 10장’이었던 것이다. 아내 심진화도 “그런데 정말 100만 원권 수표와 똑같이 생긴 상품권이었다”라며 치밀했던 김준현의 장난을 폭로했다.
‘김준현 축의금 1000만원’ 일화에 네티즌들은 “먹는 양만큼 축의금도 통 크게 한 줄 알았다”, “아~ 이런 친구 있으면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효의 결혼식에서 있었던 개그맨들의 장난기 넘치는 축의금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2일 밤 8시 50분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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