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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발언 후폭풍,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 접속 폭주
동아닷컴
입력
2013-02-21 11:02
2013년 2월 21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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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란 아나운서의 발언 영향으로 ‘천국에서 온 편지’사이트가 접속 푹주 상태를 맞았다.
김성령 불화고백 “친언니 김성령과 2년간 연락 안해”
김경란 아나운서의 발언 영향으로 21일 오전 ‘천국에서 온 편지’사이트가 접속 폭주 상태다.
김경란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로부터) 2012년 런던에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이후 인생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경란이 언급한 ‘천국에서 온 편지’는 자신의 이름과 나이, 성별만 입력하면 미래에 대해 알려주는 사이트.
앞서 개그맨 정태호 역시 한 방송프로에 출연해 “2012년 여름 ‘인생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실제로 당시 ‘정여사’라는 코너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한편 ‘야생에 나온 아나운서들’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왕종근, 김경란, 윤영미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김성경은 “친언니 김성령과 사이가 안 좋다. 2년간 연락도 안하고 살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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