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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복근 실종, “결혼하니까 이렇게 되더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9 14:54
2013년 2월 19일 14시 54분
입력
2013-02-19 14:50
2013년 2월 19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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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승윤 복근 실종’
‘몸짱 개그맨’ 이승윤의 복근이 실종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에는 정여사(정태호)의 개인 트레이너로 이승윤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탄탄한 근육질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송별철이 복근 공개를 요구하자 이승윤은 잠시 머뭇거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결국 이승윤은 자신없는 표정으로 상의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여심을 사로잡던 ‘식스팩’이 아닌 올챙이를 연상케 하는 뱃살이 자리잡고 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케 했다.
이에 이승윤은 “결혼하니까 이렇게 됐다. 그래도 여보 사랑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 복근 실종’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이다”, “뭐야~ 신혼생활이 달달한가봐?”, “이승윤 복근 실종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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